[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유로존의 소매판매가 예상을 밑돌았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유럽지역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0.1% 감소는 물론, 전망치 0.5% 감소보다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전년대비로도 3.4% 감소해 시장예상치 1.3% 감소를 대폭 하회했다.
이 같은 부진은 연말연휴에도 불구하고 유로존의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제품에대한 수요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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