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한라건설(014790)은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포스코건설과 함께 공동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주감나무골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
이 사업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281-6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3개 단지, 지하3층~지상 20층 아파트 32개동 총 1751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도급액 약 3743억원 중 한라건설지분은 1123억원이다. 오는 2015년 4월 착공 및 분양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이번 사업지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상업시설은 물론, 은행, 공공기관, 학원중심가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인접해 있는 등 생활, 교육, 교통 환경이 모두 우수해 전주시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최근 Innovation & Challenge 2013을 선언한 이후 주 UAE 한국대사관공사, 코트디브아르 발전소 공사 등 해외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공사, 평택해군기지 간부숙소공사, 하남 하이웨이파크, 판교현대백화점,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사업’ 등 연이어 가시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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