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리금융, 금호종금 인수 기대감에 '↑'
2013-02-04 10:50:00 2013-02-04 10:52:28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대우증권(006800)이 지주사인 KDB산은지주의 반대로 금호종금(010050) 인수를 접어 우리금융(053000)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는 평가에 우리금융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금융(053000)은 전 거래일보다 300원(2.85%) 오른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규선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내에서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해 최근 주가 상승폭이 은행업종지수 상승률을 상회했다"며 "신정부가 출범한 후 공공자금조달이 시급해 민영화 이슈가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충당금 정책을 보수적으로 펴고 부실여신을 해소해 향후 수익성에 대한 신뢰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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