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이디야 커피는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전화복지재단에 B WATER 캠페인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B WATER는 오염된 물로 질병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동아프리카 주민을 위해 우물개발 등 식수개선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디야 커피는 지난 2011년 말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매장에 마련된 '파란사과' 동전 기부함에 모인 기금과 본사 모금액을 합쳐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소비자 참여로 모인 기금과 본사 모금액을 더한 총 500만원을 전달해 동아프리카의 식수개선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정아 이디야 커피 마케팅 본부장은 "직원을 포함해 매장을 찾은 고객이 모금에 참여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 커피는 B WATER 캠페인 외에도 새터민 사랑의 김장 담그기, 연탄 나눔행사, 밥퍼 나눔운동, 남아공 결식아동 돕기 캠페인 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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