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경제용어)변양호 신드롬
2008-12-11 17:51:3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공직자가 중요한 정책적 판단을 회피하고 보신주의에 빠지는 세태를 일컫는 말.
 
지난 2003년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이 외환은행을 미국계 사모펀드(PEF)에 헐값으로 넘겨줬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관가에 확산됐다.
 
민간부문에 비해 업무 추진의 적극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는 공직사회가 론스타 헐값매각 사건을 계기로 더욱 움츠러들었다는 평가를 할 때 자주 사용된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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