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R컨설팅, IPR 리서치센터 설립
2013-01-29 10:38:59 2013-01-29 10:41:2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국내 기업홍보(IR) 전문기업 서울IR컨설팅이 IPR(Investor Public Relations) 리서치센터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IR의 학문적 연구는 물론 기업들에게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 조사, 연구, 새로운 IR 방안 제시 등 실증적이고 실무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설립됐다.
 
서울IR컨설팅은 향후 IR의 ▲학문적 연구자료 수집 ▲실무적 자료 분석 ▲IPR 효과측정 ▲사례분석·취합 ▲기업 상황에 맞는 바람직한 IPR 프로그램 개발 ▲미국 등 선진국의 IR자료 수집· 배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현석(사진) 서울IR컨설팅 대표는 "선진국에서도 IR이 도입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IR의 실무적 연구는 아직도 미흡하다"며 "서울IR컨설팅이 지난 15년간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로 실무적 IR 기법과 방안을 정립코자 한다"고 센터 설립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상장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IPR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며 "상장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센터를 운용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그동안 매년 전미IR협회(NIRI)에서 주관하는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하면서 국내 IPR에 대한 과학적 접근, 실무적 접근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했으며, 우리나라도 이제 금융 선진국으로 가고 있는 만큼 미국 등 선진국의 IPR에 대등할 만큼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판단에서 센터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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