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펀더멘털 요인 양호-우리證
2013-01-28 09:01:07 2013-01-28 09:03:33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8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4분기 영업실적은 부진하지만 펀더멘털 요인은 양호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933억원, 영업적자 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홀드율 악화, 성과급 지급, 일회성 비용 발생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배 연구원은 "다만 올해도 중국인 VIP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이 기대돼 올해 파라다이스 총 드롭액(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3조5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배 연구원은 "그룹 내 카지노 통합, 워커힐 영업장 확장, 영종도 복합리조트형 카지노 설립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올해 하반기 부산카지노 또는 인천카지노 통합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부산 카지노 통합 시 연간 기준 순이익 170억~200억원, 인천 카지노 통합 시 연간기준 순이익 90억~110억원 증가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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