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 '프로야구 매니저' 연고지 쟁탈전 이벤트
2013-01-23 14:27:18 2013-01-23 14:29:30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엔트리브소프트가 23일부터 26일까지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프로야구매니저'에서 각 지역 대표 길드를 선발하는 '연고지 쟁탈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현지화한 프로야구매니저는 유저 스스로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프로야구의 특성을 살려 서울, 부산, 광주 등 26개 지역을 대상으로 길드를 선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각 길드장이 한 지역을 선택해 그 지역의 길드 중 가장 많은 포인트를 얻으면 그 지역의 대표 길드로 선정된다. 포인트는 '랭킹전 승리', '포스트시즌 진출' 등의 게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가 결정된다.
 
소규모 길드도 연고지 쟁탈을 할 수 있게 참여할 수 있는 길드 내 인원수를 제한한다. 수원, 청주, 울산 등은 80명 이하, 천안, 여수, 강릉 등은 60명 이하, 속초, 태안, 포항 등은 40명 이하만 참가할 수 있다.
 
선택한 연고지에서 우승하면 길드원 모두에게 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기여도가 높은 10명에게는 신규 아이템인 '컬렉션 21C S'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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