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스타 에비뉴,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 선정
2013-01-11 16:03:48 2013-01-11 16:05:46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인천국제공항 면세쇼핑공간 에어스타 애비뉴는 비즈니스 트래블러 미주판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공항면세점'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에어스타 애비뉴의 수상 이유에 대해 비즈니스 트래블러 측은 세계적인 한류열풍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복합쇼핑체험공간을 새롭게 구비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누각을 재현한 한국문화거리, 한국의 자연과 역사를 보여주는 입국장 문화의 거리, 다양한 국악 공연, 디지털 병풍 전시 등 인천공항 곳곳에 한국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과 이벤트를 다채롭게 제공해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 밖에도 고객 동선을 고려한 매장 레이아웃 구성, 안내 키오스크(터치스크린)를 통한 24시간 면세점 이용정보 제공, 시즌별 할인행사 및 경품 이벤트 진행 등 면세쇼핑에 최적화된 환경과 고객 편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다는 점도 수상이유로 꼽혔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에어스타 애비뉴가 아시아-태평양판에 이어 가장 발행 규모가 큰 미주판에서도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면세점으로 선정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면세점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기 위해 최상의 쇼핑시설 및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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