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세중(039310)이 다른 여행주에 비해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에 상승했다.
1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세중은 전날대비 115원(2.71%) 오른 4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세중이 여행업종 중에서 절대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세중은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지난해 영업익은 120억원 이상 기록했을 것"이라며 "삼성그룹의 해외거점 확대로 여행사업부의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약 20%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는 B2C 여행사들의 성장세에 뒤지지 않는다"며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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