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비아트론(141000)에 대해 상·하반기 안정적 수주가 가능하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이전보다 17% 오른 2만1000원을 제시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해외업체향 장비 수주가 지속되고 하반기는 국내 패널업체들로부터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수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 12월 삼성디스플레이 A2E(extension)라인으로의 장비수주를 받음으로써 향후 증설라인으로 장비 공급의 가시성도 높아졌다"며 "하반기 설비투자가 진행될 5.5세대 추가 증설라인이 A2E라인과 동일한 기술방식이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 해당 라인으로 장비 공급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패널업체들간 대형 OLED 사업의 경쟁이 치열하해지며 양산라인 설비투자가 앞당겨질 것"이라며 "대형OLED장비 조기 수주로 연간 매출액 증가효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과 관련해 유 연구원은 "매출은 전년대비 88% 늘어난 1093억원, 영업이익은 26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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