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날보다 1.52% 오른 8만200원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상승 반전했다.
올 들어 하락과 상승을 반복해왔지만 이날 증권사의 호평속에 키움증권등을 통한 개인 매수세가 늘어났고, 기관의 지속적인 매수 확대 기조속에 투자매력이 부각됐다.
의약사업에서 매출비중이 높은 엔화의 원엔 환율 하락로 주가약세 우려가 제기됐지만 하반기 본격 가동에 나서는 충주공장을 통한 생산능력 강화도 이후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꼽히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생산규모 1800억원 수준의 충주공장 증설과 신약 원료의약품 추가 계약시 실적 모멘텀 회복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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