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7일(현지시간) 해외 주요 외신들은 오는 11일 새해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외신들은 "최근 원화 강세가 가팔라지며 환율 방어카드로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란 시각도 일부 있지만, 내달 새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경제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금리정책을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1월 기준금리는 2.75%로 동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금리인하 시기는 새정부 출범 이후인 오는 3월로, 25bps의 금리인하에 무게를 뒀다.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최근 원화의 갑작스러운 환율변동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인수위 관계자를 통해 원화를 인위적으로 약화시키는일은 없을 것임을 내비쳤다.
현재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3일 1061원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1063.70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 4월 이후 원달러 환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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