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4분기 흑자전환 예상..목표가↑-신한투자
2013-01-04 08:27:17 2013-01-04 08:29:14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4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모두투어를 통한 출국자 수는 32만300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며 "모두투어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 34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대통령 선거와 크리스마스 등의 징검다리 연휴가 많이 있었고, 작년 10월 말부터 시작된 태국 대홍수의 기저효과 덕분이란 설명이다.
 
성 연구원은 "올해는 출국자 증가와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1분기 예약률도 양호하기 때문에 단기 주가 흐름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1분기 모두투어의 별도 영업이익은 작년 1분기보다 25.3% 늘어난 254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25.7% 상승한 27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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