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지주 회장 "만반의 준비로 위험상황 통제"
2013-01-02 13:19:45 2013-01-02 13:21:51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은 2일 "100년 전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아문센처럼 위험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만반의 준비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문센의 성공 방식을 강조했다.
 
한 회장은 "각자 맡은 영역에서 실력을 키우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철저히 분석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해야 한다"며 "재무적인 건전성을 튼튼히 해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을 때에도 그 충격을 견뎌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전략 목표를 '신한 재창조'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성장방식과 차별화 요인 생성 ▲시스템에 의한 비용 구조조정 ▲꾸준한 자산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 ▲‘따뜻한 금융’을 경영관리시스템에 반영 등을 실천 전략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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