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신한지주,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2012-11-01 09:23:13 2012-11-01 09:24:47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신한지주(055550)가 3분기 부진한 실적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9시21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보다 1.87% 하락한 3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도 상위 창구에 UBS,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등 이 올라 외국계 매도가 거세다.
 
전날 신한금융지주는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1% 줄어든 48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신한지주의 3분기 실적은 웅진그룹 관련 충당금 등으로 예상치를 밑돌았고, 향후 마진 유지와 성장지속 여부가 불투명하다"며 "목표주가를 4만9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현대증권도 3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고 판단하며 "대출이 전분기 대비 3.4% 늘어 이자이익이 2.6% 증가했지만 신용카드 순이익은 1586억원으로 저조했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