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대신증권은 28일
인포뱅크(039290)에 대해 전자제어장치(ECU)의 해외 수요가 증가세를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태성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ECU 신규 표준화의 수혜를 볼 것"이라며 "신규 표준화의 핵심인 'AUTOSAR'에 맞춘 표준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 기준에 맞는 ECU를 채택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 따라 관련 부품 개발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장기 성장 동력이 될 캐시 카우는 '생방송 문자투표 서비스'로 대표되는 인터액티브 미디어 광고 사업"이라며 "이 부문의 올해 매출액은 2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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