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들과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넥센타이어)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넥센타이어가 서울 방배동 넥센빌딩에서 '올해의 넥센인'을 26일 수여했다.
이에 따라 최근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를 받은 넥센히어로즈의 박병호, 강정호, 서건창 선수가 나란히 '올해의 넥센인'으로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올해의 넥센인'은 넥센히어로즈 선수들 중 한해 동안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제공된다.
강호찬 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상은 넥센이라는 이름으로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준 넥센히어로즈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마련하한 것"이라며 "내년에도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넥센히어로즈와 넥센타이어 모두 좋은 결과를 거두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 후 세 선수는 넥센타이어 신입사원들과 식사를 하며, 리그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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