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산타페 광고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2-12-21 15:03:44 2012-12-21 15:05:28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팔도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제12회 산타페 광고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고, 마케팅기획서, 디자인 등 총 3개 부문에  총 1707점이 응모했다.
 
 
대상은 마케팅기획서 부문에서 'RTD Coffee 시장 속 프리미엄의 재해석'이란 기획서를 제출한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이화정씨가 수상해 장학금 300만원을 받았다.
 
금상은 광고 부문에서 '내가 만드는 나만의 자유'란 TV 스토리보드를 제출한 홍익대학교 오승은씨와 마케팅기획서 부문에서 '프리미엄 산타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출한 경북대학교 정현찬씨의 팀이 수상해 장학금 각각 100만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코마코상(1팀), 은상(6팀), 동상(9팀)에게 각각 100만원, 50만원, 2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최재문 대표이사는 "예비 광고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산타페를 고객과 지속해서 소통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출시된 산타페는 현재 오리지널, 헤이즐넛 등 캔커피 2종과 카페밀레, 카페바닐로 등 병커피 2종으로 구성되며 올해 1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팔도는 내년 1월 기존과는 차별화된 산타페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이며 6000억원대의 프리미엄 커피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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