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여야가 제18대 대통령선거 다음날인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임시국회를 열어 내년도 정부 예산안 등을 처리키로 했다.
새누리당 신의진, 민주통합당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양당은 이번 임시국회 시작과 함께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예산 부수 법안 등에 대한 심사작업을 재개, 오는 27일 또는 2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이를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당은 오는 20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열어 세부 의사 일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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