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의 예금지급준비금에 이자를 다시 지급할 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3일 한국은행은 3시30분에 임시 금통위를 열 계획이다.
이번 금통위에서는 금융기관 예금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 지급과 공개시장조작 대상증권 확대가 안건이다.
한은이 예금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한 것은 지난 86년 12월18일 이후 처음이다.
한은 관계자는 "예금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면 은행 수익이 느는 것과 같아 대출 여력과 BIS 비율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떠 한은은 이미 은행채, 특수채 등을 공개시장 조작 대상에 포함시킨 이후 주택금융공사채도 새로운 대상에 넣을 것인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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