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가 자사의 미술 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프로젝트의 연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성차의 드림그림 장학생 우민주 학생이 그린 작품.(자료제공 한성차)
서울 방배동 유중 아트센터에서 오는 20일까지 '내 생애 첫 전시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7개월 간 한성차의 지원으로 미술 교육을 받은 드림그림 장학생과 희망 멘토(조언자) 40명의 70여 작품을 선보인다.
한성차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처음 장학생으로 발탁됐을 당시의 작품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을 모두 소개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사장은 "장학생과 멘토들의 생애 첫 전시회는 학생들만큼이나 한성차 가족들에게도 설레는 일"이라며 "어려운 환경 때문에 미술에 대한 재능과 꿈을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시작했던 드림그림 장학사업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차는 지난 5월 출범한 드림그림 장학 사업을 통해 그 동안 어려운 환경에 처한 미술 특기생들에게 ▲문화예술체험 ▲유명 아티스트 멘토링 ▲인텐시브 아트캠프 ▲뮤지컬관람 ▲전시회 관람 등 예술성을 키워주기 위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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