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안달루시아와 항만협력
2008-12-03 13:32:1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한진해운은 2일 한진해운 본사에서 스페인 안달루시아 대표단을 만나 상호협력과 발전을 다짐했다고 3일 밝혔다.
 
마누엘 모론 레드로 알헤시라스항만청 회장을 비롯해 60여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물류현황 등을 홍보하고, 박정원 한진해운 사장 등 알헤시라스 전용터미널 개발 담당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방한 중인 안달루시아 대표단은 안달루시아주 및 알헤시라스 항만 홍보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부산항만청과 한국 기업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박정원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안달루시아와 한진해운이 사업 파트너이자 좋은 친구로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상호 협력과 발전을 당부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주에 위치한 알헤시라스항은 유럽과 남·북미주, 아프리카 등을 연결하는 지중해의 관문으로 한진해운은 2010년 7월 개장을 목표로 총면적 29만2000㎡ 규모의 전용터미널을 개발중이다.
<사진설명= 마누엘 모론 레드로(Manuel MorOn Ledro)알헤시라스 항만청 이사회 의장이 알헤시라스항과
  한진해운과의 프로젝트를 통한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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