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제6회 실내공기질의 현재와 미래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는 주거용 건물의 쾌적한 실내공기환경이 확보되도록 국토해양부에서 현재 시행중인 '청정건강주택 건설기준'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자동차 실내공기환경, 실내공간에서의 미생물 오염실태와 현황, 새로운 실내공기 환경의 측정 및 평가방법 등과 관련된 최신의 해외 연구동향 등이 국제전문가들에 의해 소개·발표된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실내공기질의 현재와 미래 국제심포지움은 실내공기 환경분야의 선진기술과 연구경험을 국내 연구진과 전문가들이 국제적으로 명성 있는 전문가들과 상호공유 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건기연 관계자는 "실내공기 환경분야에서의 국내정책 및 연구방향 설정에 이번 국제심포지움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실내공기환경은 재실자의 건강 및 이들의 작업능률 및 생산성 향상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새집증후군 문제의 해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다. 주거용 건물 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승용차 및 대중교통수단 등에 대한 실내공기환경연구도 현재 국내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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