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美 실업률, 4년래 '최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2-07 22:57:53 ㅣ 2012-12-07 23:04:19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지난달 미국 실업률이 4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전달 실업률이 7.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9%와 그 전달 실업률 7.9% 보다 호전된 수준이며, 2008년 12월 이후 최저치다. 지난달 미국 북동부에 불어닥친 허리케인 샌디가 고용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국키워드)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세' 글로벌 은행들, 구조조정 '한파' 계속되나 (Asia마감)美 고용지표 호조..대부분 '상승' 내년 美경제, 낙관론 대세..주택·제조업 '청신호' 윤석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농협·새마을금고 개혁 법안 폐기 초읽기 (사냥감 된 미디어젠)②꼬여버린 앨터스의 '적대적 M&A' (위기의 HUG)①올해 예상 손실만 7조원…자본잠식 위기 올해 반등 시작한 리츠…IPO·ETF 상장 박차 이 시간 주요뉴스 박찬대, '채상병 특검' 수용 재차 촉구…"마지막 기회"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공개 행보…캄보디아 정상 오찬 참석 유인태 "한 사람 황제로 모셔…당 꼬라지 이해 안돼" 추경호 "'대통령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수용 불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