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대우증권은 5일
락앤락(115390)에 대해 실적회복이 기대된다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이혜미 대우증권 연구원은 "락앤락 주가는 외형 확대와 국내 매출 부진으로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2011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저평가됐다"며 "지속적인 일회성 비용도 주가하락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락앤락의 중국 성장률이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이고, 올해 재고관리를 위해 도입한 공급망관리(SCM)와 해외 자회사와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통합 작업을 통해 일회성 비용 리스크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락앤락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 9.8% 증가하고 순이익은 6.6% 감소에 그치면서 우려했던 어닝쇼크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에는 매출액 9.8%, 영업이익 17.5% 증가로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중국 매출액은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21.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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