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내년 2월까지 열요금 동결
"겨울철 서민 난방비 부담 고려"
2012-11-30 09:27:58 2012-11-30 10:41:52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다음달 1일부터 5.52% 인상할 예정이었던 지역난방공사 열요금이 내년 2월까지 동결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071320)는 당초 12월1일부로 5.52% 인상이 예고됐던 지역난방공사 열요금을 동결하고 동절기 이후 차기 열요금 조정 시 포함해 반영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올 겨울 강추위가 전망되는 가운데 서민 난방비 부담과 을 고려한 정부의 물가안정대책을 고려한 결정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3월과 9월에도 요금을 동결했다. 
 
이번 동결요금은 현재 공사가 열공급 중인 120만여 가구에 내년 2월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