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기흥~망포 구간 복선전철 다음달 개통
2012-11-29 10:46:08 2012-11-29 10:47:55
[뉴스토마토 박관종기자] 분당선 기흥~망포 구간 복선전철이 개통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해당구간 7.4km를 완공, 다음달 1일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4년 12월 착공한 이번 사업에는 모두 4575억원이 투입됐다. 공단은 기흥~망포구간 개통으로 새로운 수도권 전철 노선이 수원시까지 연장돼 수도권 남부지역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동차 운행은 출퇴근 시간대 7.5분, 평시 15분 간격으로 1일 206회 운행되며 하루 약 9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 망포~수원 구간 공사가 마무리 될 경우 용인, 수원 등 지역에서 서울도심 및 강북지역까지 환승 없이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공단은 오는 30일 청명역 인근 샛별공원에서 지역주민들과 국토해양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등 200여명을 초종, 개통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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