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수도권 소재 3개 지역본부가 청년 창업기업의 역량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융합연합회 회장단, 청년교류회 회장단과 손잡았다.
중진공은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에서 청년 창업자를 위한 '멘토&멘티 협약식·지원시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8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자를 위한 '멘토&멘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후배 기업인 간의 멘토링 협약을 통해 정보교환과 인적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박람회에서는 올해 신설된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업체 중 희망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보조금지원, 보증제도, 벤처기업 인증, 지적재산권과 창업경영, 투자유치전략 등의 주제로 설명회가 열렸다.
또 청년 창업자들이 다양한 정부의 지원시책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진공, 신보, 기보, 기업은행, 특허법인, 증권사 등이 현장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용석 중진공 수도권본부 경영관리실장은 "오랜 경영과 기술노하우를 가진 중소기업종융합회와 기술 아이디어가 풍부한 청년교류회가 멘토&멘티 협약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경영노하우와 전문성을 청년 창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수해 청년창업자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대내외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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