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명지대 옆 주택가가 아파트 단지로 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3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서대문구 남가좌1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 6만3466.4㎡ 부지에는 용적률 236%이하, 건폐율 30%이하가 적용돼 최고 층수 22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13개동, 964가구가 건립된다.
남가좌1 재건축구역 재건축은 이미 지난해 5월 결정됐지만 최근 공동주택의 노후불량건축물 기준을 조정하는 조례 개정에 따라 당초 정비구역 지정 시 제외된 거북골길변 상가지역 및 북측지역이 새로 포함됐다.
이 지역은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권역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명지대학교 및 연희중학교, 연가초등학교가 입지해 있어 생활여건이 향샹된 주거환경으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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