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協, 'BRICs' 경제동향 정보 제공
무협 'BRICs INSIDE' 보고서 발간
2012-11-15 11:45:38 2012-11-15 14:40:08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무역협회는 우리 기업의 신흥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BRICs INSIDE'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BRICs 4개국의 경제동향, 교역동향 분석과 현지 시장정보, 이슈 등이 담겨 있으며 매월 발간될 예정이다. 이들 4개국은 신흥국의 대표주자 격으로 세계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불린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경기부양, 브라질은 최근 4개년 투자계획 수립과 월드컵 및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도는 올해 9월 개혁안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외자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고, 러시아는 고유가의 영향에 힘입어 향후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BRICs 국가들은 세계 GDP의 19.1%, 세계 무역의 16.0%를 차지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BRICs의 성장세가 둔화됐으나 올해 4분기부터는 실물경제가 소폭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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