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이노텍(011070)은 '지능형 헤드램프 시스템 모듈'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15일 밝혔다.
CES혁신상은 CES에 출품하는 전 제품들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와 미국가전협회(CEA)가 공동 심사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부여하는 상이다.
수상작인 '지능형 헤드램프 시스템 모듈'은 카메라로 주변상황을 인식하고 멀티 어레이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를 따로 제어해 자동차 주행에 최적화된 조명 빔을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LED 밝기 조절이 가능해 야간 주행시 한결 편리함을 제공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LG이노텍의 원천기술과 사업부 간의 시너지를 입증한 것"이라며 "핵심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의 지능형 헤드램프 시스템 모듈이 적용된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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