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뉴욕증시 개장 전 지수선물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일 상승한 증시에 대한 부담이 작용하는 모습이다.
현지시각으로 26일 8시 10분 기준 다우존스지수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36포인트 내린 8309를, S&P500지수선물은 17.3포인트 내린 835.9, 나스닥100지수선물은 6.5포인트 하락한 1129.00을 기록 중이다.
선물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그 동안의 증시 상승분에 대한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큰 폭의 금리인하를 결정하고 유럽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발표되는 등 증시의 호재들이 있었지만 상승에 대한 부담분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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