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미술관 대관 신청 시작
12일부터 4호선 혜화역 미술전시관, 2호선 서울대입구역 미술전시관 대관 접수
2012-11-12 13:29:19 2012-11-12 13:31:16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내달 11일까지 4호선 혜화역 미술전시관·2호선 서울대입구역 미술전시관 대관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http:// www.seoulmetro.co.kr)에서 직접 하거나 대관신청서를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팩스(6110-5159)로 하면 된다.
 
대관료는 1일 기준 '혜화역 미술전시관'이 10만7800원, '서울대입구역 미술전시관'이 8만5800원이다.
 
 접수된 대관신청서는 심의를 거쳐 대관 여부, 일정을 최종 확정하고 12월말까지 신청자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4호선 혜화역 미술전시관은 지하 1층 대합실에 조성한 가로 2.4m×세로 2m 크기의 15개 공간으로 구획, 조성됐다. 약 50여점의 패널을 걸어 전시할 수 있다.
 
2010년에 개관한 2호선 서울대입구역 미술전시관은 지하 1층 대합실에 72.9㎡(가로 28m, 세로 2.6m)규모로 조성, 소규모 전시에 적합하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혜화역과 서울대입구역은 일평균 각각 약 9만명, 11만명의 승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곳"이라며 "역사 환경이 쾌적하고 교통여건이 편리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시작품을 구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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