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코, 6개월만에 美 국채 비중 확대
2012-11-10 14:50:23 2012-11-10 14:52:47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빌 그로스 핌코 최고투자책임자(CIO)가 6개월만에 미국 국채 보유 비중을 늘렸다.
 
핌코는 9일(현지시간) 웹 사이트를 통해 토탈 리턴 펀드의 국채 비중을 20%에서 24%로 늘렸다고 밝혔다. 핌코는 지난 4월 이후 국채 비중을 줄곧 줄여왔다.
 
핌코의 미 국채 비중 전환 방침에 대해 주요 외신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부양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벤 버냉키 FRB 의장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노동시장이 개선될 때까지 자산 매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핌코는 미국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의 채권펀드 운용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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