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한센, 온도 따라 골라 입는 '베이스레이어' 출시
2012-11-08 14:31:21 2012-11-08 14:32:58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북유럽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은 겨울시즌을 맞아 Lifa 소재의 '베이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Lifa는 헬리한센 본사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베이스 레이어 소재로 아웃도어 활동 시 체온 유지력, 땀 흡수력 또는 통기성 등의 기능이 탁월한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특히 폴리에스테르보다 약 40배가 넘는 흡습·속건성을 자랑한다.
 
Lifa 베이스 레이어는 각 온도별로 최적화된 4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더운 날씨에 맞는 HH COOL과 투습기능이 강화된 HH DRY, 보온기능이 강화된 HH WARM 그리고 전천후 베이스 레이어인 HH ONE로 구성되며 이번 시즌에는 HH DRY 라인의 탑앤팬츠(Top&Pants) 2-Pack과 HH WARM 라인이 출시된다.
 
김용석 헬리한센 사업팀장은 "겨울철 등반에서 땀이 배출이 되지 않으면 그대로 얼어 체온을 빼앗기기 쉽다"면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빨리 배출하는 소재를 입는 것이 겨울 등반에서 체온 유지를 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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