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삼성엔지니어링과 71억 클린룸용 패널 공급계약
2012-11-08 14:11:47 2012-11-08 14:13:2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국내 최대의 클린룸용 판넬과 커튼월 전문 생산기업 삼우이엠씨(026250)는 8일 삼성엔지니어링과 충남 아산에 위치한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생산 공장에 71억원 규모의 첨단 클린룸용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전체 매출액의 약 4.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에 따라 공급하는 패널은 클린룸용 SGP 패널과 스틸 콤브 패널(ST'L COMB)으로 이미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 대부분의 클린룸에 적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삼우이엠씨는 이에 앞서 천안의 디스플레이시티, SK하이닉스(000660) 등에 클린룸용 패널을 공급한 바 있다.
 
정지찬 삼우이엠씨 대표이사는 "올해 초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발주 지연으로 인해 이번에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클린룸용 패널은 물론 커튼월과 내장재 사업부에서도 다수의 공급 계약 체결이 예정되어 있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도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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