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트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의 고향인 메사추세츠주에서 승리했다고 6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이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메사추세츠를 포함해 코네티컷, 델라웨어, 콜럼비아, 일리노이, 메릴랜드, 메인, 로드아일랜드주에서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워싱턴 D.C.와 버몬트, 뉴저지주 등에서도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 10개주에서 총 7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롬니 후보도 박빙의 승부를 이루고 있다. 롬니 후보는 오클라호마와 앨러배마, 조지아, 인디애나, 켄터키, 미시시피, 사우스캐롤라이나, 웨스트버지니아, 테네시, 아칸사스 등에서 10개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롬니 후보는 총 88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미국 대선에서는 후보가 얻은 총득표수와 상관없이 선거인단 538명의 과반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하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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