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중소제약사, 외국 업체 피인수 기대 강세 지속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02 10:19:10 ㅣ 2012-11-02 10:20:39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외국계 피인수 기대감에 중소제약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033270), 국제약품(002720), 현대약품(004310), 한독약품(002390)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근화제약(002250)은 11%대 오르고 있고, 유유제약(000220), 신풍제약(019170), 삼일제약(000520), 환인제약(016580) 등은 3~6%대 오르고 있다. 최근 해외 대형 제약사 테바가 국내 중소형 제약사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에 중소형 제약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언론에서 유력한 인수업체로 꼽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던 명문제약(017180)은 인수 부인 공시를 하면서 이날 4%대 하락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양대지수 동반 약세..통신株 '선방' (11:00) 유나이티드제약, 3분기 영업익 40억..전년比 45%↓ 명문제약 "이스라엘 테바 피인수 사실무근" (현장포커스)삼성물산, 3Q 영업익 반토막.. 934억원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KT, 김영섭 리더십 흔들…떠오르는 실세 '임현규'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확실시…경쟁력은 ‘의문’ 간판만 '정책금융'?…기업은행 실상은 '반민반관'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③다보링크, 각종 리스크에…초전도체 개시 '차일피일' 이 시간 주요뉴스 135분간 평행선…합의문도 없다 영수회담 배제에 국힘 '하명 부대' 전락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이태원 특별법" 압박…독재화 언급 (인터뷰)강준현 "'무능·무책임' 대통령 안바뀔 것…22대 국회 책무 막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