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2012 CDP Korea 우수기업' 선정
2012-11-02 09:24:00 2012-11-02 09:25:29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DGB금융그룹은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CDP Korea)가 주관하는 '2012 탄소정보공개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리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CDP는 기후변화 이슈와 관련해 각국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탄소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고 이를 투자나 대출에 반영하는 전세계 투자금융기관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세계적으로 655개 금융투자기관이 CDP에 서명했고, 한국은 29개 금융투자기관이 포함됐다.
 
이번 '2012 CDP Korea'는 국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은행부문에서는 DGB금융지주와 기업은행이 선정됐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2008년에는 영업점 건물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2010년 5월에는 환경분야 특화점포인 'DGB사이버그린지점'을 개점했다. 또 2011년 11월에는 정부가 인증하는 녹색경영시스템 인증도 받았다. 
 
국제적으로도 환경 활동에 노력해 2009년부터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매년 6만평 규모에 6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으며, 올해에는 현지 주민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비타민나무 숲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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