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의 날' 삼남석유화학 은탑산업훈장 수훈
2012-10-31 11:17:28 2012-10-31 11:19:08
[뉴스토마토 이상원기자]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삼남석유화학(주) 최재호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또 삼원산업(주) 함경우 대표는 동탑산업훈장, SK종합화학 박현상 본부장은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정부는 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4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포상을 실시했다.
 
또 이공계 활성화 및 과학한국 목표로 고교생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제9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시상에는 동탄고등학교 임정민, 석예지 팀과 전남과학고등학교 채종운, 임채훈 팀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과 김기현 국회의원, 정범식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을 비롯해 화학산업계와 관련학회 및 연구계 등에서 약 500여명이 참석해 화학산업 발전과 화합을 다졌다.
 
아울러 이날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는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화학산업대전'이 열린다.
 
화학산업대전에는 국내외 200여개 화학기업 및 관련 설비업체들이 참가해 기업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C-산업관'에서는 탄소소재 개발 및 응용제품이 전시되며, 테마관에서는 탄소소재를 이용한 자동차, 자전거 뿐만 아니라 각종 미래소재가 전시된다.
 
윤상직 차관은 이날 기념축사에서 "화학산업은 국내 1위 제조업으로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주력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치열한 글로벌 산업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화학산업계의 부단한 자기혁신이 필요하다.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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