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직원들과 쌍방향 소통..출범 10주년 설명회 개최
2012-10-31 11:13:52 2012-10-31 11:15:31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국지엠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국내 사업장을 순회하며 임직원 대상 경영현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30일과 31일 부평 본사 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초에는 군산, 창원, 보령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시간을 갖는 등 쌍방향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호샤 사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지난 10년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국지엠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발전 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호샤 사장은 부평 본사에서 진행된 경영현황설명회에서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 구성원 및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의 신뢰 구축 ▲최고의 제품 품질 확보 ▲지속적인 수익성 향상 등 미래 성장을 위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국지엠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직원중 추첨을 통해 경차 스파크 5대, 태블릿PC 5개를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최근 한국지엠은 사무 및 생산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전용 커뮤니케이션 앱을 개발, 지난 25일 공식 오픈했다.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사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의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으며, 제품, 이벤트 등 회사 관련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또 한국지엠은 내부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장과 전임원들이 자동차 생산 현장에서 함께 작업하는 ‘전임원 현장 직무 체험’과 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배식하는 ‘서빙 데이’를 펼칠 예정이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사진 중앙)과 민기 한국지엠 노동조합 지부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임직원들이 10주년 기념 케익을 자르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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