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KB금융(105560)이 ING생명 한국법인의 인수 가격이 주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동찬 KB금융 부사장은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7월16일 입찰제안서 제출 이후 매도자 측과 협상을 진행중"이라며 "상당 부분 진전은 있었으나 마지막 협상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말을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부사장은 "주주가치 극대화 관점에서 인수가격이 주주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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