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웅진 충당금만 악재..매수-메리츠證
2012-10-22 08:45:48 2012-10-22 08:47:35
[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우리금융(053000)에 대해 웅진그룹 충당비 부담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그 외 특이한 요인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전재곤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분기 동사 순이익은 시장 컨센서스(4057억원)를 14% 하회한 348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전분기대비 18.9%, 작년대비 -28.3% 증감한 수치"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웅진그룹 관련 충당금 추가부담을 제외할 경우, 특이한 일회성 비용요인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성동조선 관련 손익정산이 이루어질 경우, 웅진그룹 관련 충당금 추가부담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