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이 에어프랑스-KLM과 양사 네트워크 공동 운항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티하드항공은 에어프랑스-KLM과 유럽, 중동지역, 아시아, 호주 등에서 공동 운항 노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티하드항공 게스트 회원 150만명과 2100만명의 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 상용고객들이 양사 운항 네트워크에서 자유롭게 마일리지 적립, 이용이 가능하도록 상용고객 혜택 프로그램 통합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여객부문 수송 규모가 올해 총 8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티하드항공 CEO 제임스 호건은 "자사의 40번째 공동 운항 협정인 이번 결정은 양사의 상용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기념비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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