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에어프랑스-KLM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 통합, 상호 라운지 개방 등 혜택
2012-10-08 18:09:25 2012-10-08 18:11:04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이 에어프랑스-KLM과 양사 네트워크 공동 운항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티하드항공은 에어프랑스-KLM과 유럽, 중동지역, 아시아, 호주 등에서 공동 운항 노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티하드항공 게스트 회원 150만명과 2100만명의 에어프랑스-KLM 플라잉 블루 상용고객들이 양사 운항 네트워크에서 자유롭게 마일리지 적립, 이용이 가능하도록 상용고객 혜택 프로그램 통합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여객부문 수송 규모가 올해 총 8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티하드항공 CEO 제임스 호건은 "자사의 40번째 공동 운항 협정인 이번 결정은 양사의 상용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기념비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