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은 서울(인천)발 주요 9개 도시로 항공요금을 최대 44%까지 할인하는 특별요금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현재 자사가 후원하는 영국 축구 클럽 맨체스터 시티 FC의 바클레이즈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 방한 전시를 기념한 것.
이번 특가 적용 지역은 인천을 출발, 유럽 주요 도시(런던, 로마, 밀라노, 맨체스터, 아테네, 이스탄불, 파리)와 이집트, 요르단 지역 도시(카이로, 암만)등이다.
예약과 발권은 오는 25일~27일까지이며, 탑승과 여행은 오는 10월1일~내년 2월28일 일정까지다. 코랄 이코노미 클래스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에티하드항공 웹사이트(etihad.com/kr)를 통해서만 예약과 발권이 가능하며, 약관이 적용된다.
한편 지난 5월 맨체스터 시티 FC는 44년 만에 바클레이즈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했다.
우승 트로피는 현재 서울 소공동 롯데 면세점 스타 애비뉴에서 오는 2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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