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 베트남 호치민 직항노선 신규취항
내년 10월1일 첫 취항..주 7회 매일 운항 예정
2012-07-22 14:25:58 2012-07-22 14:27:06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이 베트남 호치민에 직항 노선을 띄운다.
 
내년 10월1일 첫 취항하는 아부다비~호치민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될 예정이다.
 
에어버스 A330-200을 투입, '펄' 비즈니스 클래스 22개, '코랄' 이코노미 클래스 240개 등 주당 총 3668개 좌석을 공급할 방침이다.
 
에티하드항공 CEO 제임스 호건은 "이번 신규 직항 노선은 아랍에미리트연합은 물론 중동, 유럽, 북미, 남미 취항지의 여객과 화물 수송에 있어 이상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부다비~호치민 노선 취항에 따라 에티하드항공의 동남아 네트워크는 21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오는 2020년까지 전 세계 최대 100개 지역에 취항할 계획이며, 150대 이상의 항공기 보유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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