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어촌지역 초·중학생 388명, 학습 도우미방 이용
2012-10-05 06:00:00 2012-10-05 06:24:54
[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올해 농어촌지역 초·중학생 388명이 학습 도우미방을 통해 교육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12년도 농어촌지역 학습 도우미방 운영 결과 전국 13개 시도와 14개 마을에서 초·중학생 388명이 교육서비스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농어촌 학습 도우미방은 지난 2008년부터 대학생 등 학습도우미 자원봉사자가 농어촌지역의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학교수와 대학생, 미술관 관장 등 총 56명의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가 학습 도우미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학생들에게 교과과정 뿐 아니라. 어학과 예체능분야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사업을 시작한 2008년 이후 참여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습 도우미방이 자원봉사자와 참여 학생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해가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재능기부 사업과 연계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검토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