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미국의 건설지출이 예상밖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8월 건설지출이 전달보다 0.6% 감소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인 0.5% 증가에 못 미치는 결과로 두 달 연속 하락세다.
다만 직전월의 지표는 당초 발표된 0.9% 감소에서 0.4% 감소로 조정됐다.
항목별로는 민간부문의 건설지출이 0.5%, 공공부문의 건설지출이 0.9% 줄었다.
반면 주거용 건설지출은 0.9% 증가해 긍정적인 신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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