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친환경 광케이블 개발..본격 양산
2012-09-27 15:14:16 2012-09-27 15:15:28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대한전선(001440)의 광케이블 전문기업 대한광통신은 친환경적인 Gel-free 타입의 광케이블을 개발하고 최근 양산체제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Gel-free 광케이블이란 기존의 광케이블 내부에 사용하던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방수재인 유화성분을 제거한 것으로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다.
 
또 광섬유 접속 시 유화성분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 없어 설치가 용이하고,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 선호하기 때문에 성장이 기대되는 케이블이다.
 
이에 따라 대한광통신은 현재 미주 지역이나 유럽 등 선진국들이 종전의 광케이블 대신 친환경적인 Gel-free 광케이블 적용을 점차 늘려가고 있어 올해 10억, 내년에는 30억원 등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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